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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 자원봉사단 대구지부, 매월 대구 시내와 달성군 화원읍 등서 환경미화와 거리청소

- 대구지부 소속 교회서 매년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 …


CGM 자원봉사단 대구지부는 대구 시내 및 달성군 화원읍 등에서 매월 1회 환경미화와 거리청소를 하고 있다.

“지구는 하나님의 정원”이라는 정명석 목사의 말씀에 따라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 등을 주우며 대구지역 주변 환경을 보다 깨끗하게 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CGM 자원봉사단 대구지부 교인들이 속해 있는 대구 성자 말씀교회는 2019년부터 매년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교인들이 모은 성금과 연말 바자회 등으로 마련된 금액을 전달하며 그리스도의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변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대구지부 이직종 장로는 “큰 금액은 아닐 수도 있겠으나, 정성으로 모은 금액을 나눔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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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M 자원봉사단 대구지부는 대구 시내 및 달성군 화원읍 등에서 매월 1회 환경미화와 거리청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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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미화와 거리청소를 한 뒤에 단체 사진을 찍은 CGM 자원봉사단 대구지부 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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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M 자원봉사단 대구지부 교인들이 속해 있는 대구 성자 말씀교회는 2019년부터 매년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기사원문 : [한강일보]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99053&mcode=m40we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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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6/5/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