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보도자료

기독교복음선교회 "선교의 새로운 장"을 개척하다

말씀과 찬양, 예술로 펼치는 버스킹 선교 행사 전국 확대
장년부서의 뜨거운 열정이 젊은이들에게 경종을 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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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토요일 상봉역 인근 노상에서  진행된 "새벽별교회 버스킹" 행사에서 말씀과 찬양, 댄스로 새로오신 예수님을 알리며, 여 장년부서 중심으로 선교행사를 진행했다



현재 21세기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의 쇠퇴가 눈에 띄게 진행되었는데, 특히 한국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예배가 제한되는등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해 문을 닫는 교회가 속출했고 음성적으로 교회를   매매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어려운 기독교 선교 현실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는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버스킹 선교행사를 통해  핵심교리를 전하고 다시오신 예수님을 알리는 선교의 새로운 장을 개척하고 있다. 버스킹 선교행사가 한국에서 새로운 선교방식으로 자리잡아  정체되어 있는 한국기독교의 선교 변화의 물결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버스킹 라인댄스팀 왼편부터 여장년 부서 박연숙, 김영순, 박현순, 유편심, 신순희, 윤용주 팀원들이 영광무대를 돌리고 있다.(월간경제=황성익)

 버스킹 라인댄스팀 왼편부터 여장년 부서 박연숙, 김영순, 박현순, 유편심, 신순희, 윤용주 팀원들이 영광무대를 돌리고 있다.


새벽별 버스킹 찬양팀 왼편부터 여장년 부서 서구슬, 윤용주, 김영순, 유편심 팀원들이 찬양으로 영광돌렸다.

  새벽별 버스킹 찬양팀 왼편부터 여장년 부서 서구슬, 윤용주, 김영순, 유편심 팀원들이 찬양으로 영광돌리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의 서울북부지역 새벽별  버스킹팀은  여성 장년부서가 중심되어 각자가 성령의 감동을 받고 새 시대의 주인공이 되어 예수님을 증거하는 선교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이날 상봉역 인근에서 진행한 행사에서는 말씀과 찬양, 라인댄스 순서로 진행되었는데  싸늘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속에서 이루어졌다.  새벽별 버스킹을 이끄는  박연미 전도사는 현재 유튜브 "하진랑" 채널을 운영하며  새로운 방향의 인터넷 선교를 펼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하진랑(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의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박연미 전도사가 예수님 재림에 대해 외치고 있다.(월간경제=황성익)

 "하진랑(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의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박연미 전도사가 예수님 재림에 대해 외치고 있다.


 김동례 권사는 성경이 비유로 되어있는 말씀을 깨닫고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다.(월간경제=황성익)

   김동례 권사는 성경이 비유로 되어있는 말씀을 깨닫고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날  김동례 권사는 오늘 전하는 말씀은  “정명석 목사님이 깨달은 생명의 말씀”이며 문자그대로가 아닌 비유의 뜻을 알아야 성경을 제대로 알수 있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알수있다며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이어 박연미 전도사는 “불 심판은 말씀 심판이다”,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오신다”, “예수님의 부활은 영의 부활이다” 등 선교회의 핵심교리를 전하며  2000년 전 예수님이 다시 온 것을 알리며 새시대 새 말씀을 재치있고 재미있게 전했다.


  버스킹 행사와 함께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성경의 문자해석에 대한 설문조사와 전도행사를 이어갔다. 

 버스킹 행사와 함께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성경의 문자해석에 대한 설문조사와 전도행사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따뜻한 음료제공과 함께 지나가는 행인들 대상으로 노방전도를 이어갔다. 이러한 열정적인 장년부서의 모습들이 젊은 신앙인들에게 경종을 울리며 발로 뛰는 선교가 무었인지 솔선수범 모범을 보였다.

현재 전국 교회별로 버스킹 선교행사를 통해 예수님을 증거하는 새로운 선교의 장이 펼쳐지고 있는데, 이러한 자발적인 선교행사를 통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거듭나고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기를 기대해본다.



기사원문 : [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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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5/2/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