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보도자료

JMS 교인들, 대법원 탄원서 제출


1.png



2.png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 300여 명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준강간 혐의로 재판 중인 정명석(78)씨와 관련 '공정재판'을 촉구하는 집회에 이어 재판의 증인심문 과정에서 증인을 대신해서 옹호성 발언을 하는 등 재판의 공정성을 훼손 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대법원 탄원서도 제출했다.



기사원문 :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15530

조회수
7,047
좋아요
0
댓글
0
날짜
21/9/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