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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교인들 5만명 집회...월남전 참전용사들 정명석 목사옹호 이유

월남전 참전 용사들, 옛 전우인 정명석 목사의 공정한 재판을 호소

박정희 정권 시절, 한국군은 미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월남전에 참전했다. 후일, 학자들의 정리에 따르면, 한국군의 월남전 참전은 용병(傭兵)형태였다. 대한민국이 가난한 나라였기 때문에 젊은이들의 목숨이 월남이라는 전장(戰場)에서 5,000여명 이상 희생(사망)됐다. 한국군이 월남에 참전했던 기간은 1964년부터 1973년까지. 이 기간, 참전 누계 합산은 총 30만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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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는 정명석 목사     ©브레이크뉴스


그런데 월남 참전 용사들이 옛 전우의 불공정한 재판을 중단하고, 공정한 재판을 호소했다. 지난 2022년. 10월 구속된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재판이 현재 법관 기피신청으로 잠시 중단된 상황. 그 동안 JMS에 대한 유례없는 강도의 여론몰이로 입은 교인들의 피해와, 편파보도에 가려진 정명석 목사 사건의 진실을 알리고자 선교회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집회가 7월 중반부터 매주 계속되고 있다. 그 동안 외부로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교세를 넓혀오던 JMS의 특성과 판이하게 달라진 모습. 그런데 월남전 참전 용사들이 옛 전우인 정명석 목사의 공정한 재판을 호소하고 나섰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측은 8월20일자 보도자료에서 “8월20일 오후 4시 서울 시청대로에서 5만여 명(주최측 주장)의 JMS 회원들이 집회를 열었다. 행사를 주최한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집회를 위해 선교회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협의체”라고 소개하고 “행사엔 JMS 교인은 물론 개신교단 목사가 무대에 올라 정명석 목사에 대한 일부 언론의 왜곡 편파 보도를 규탄하고 공정 재판을 촉구했다”고 알렸다.


이 모임에 월남전 참전 용사들이 옛 전우인 정명석 목사의 불이익을 호소하며 송사(訟事)에 끼어들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측이 이끌었던 지난 8월13일 서울시청 앞 집회에 전용주 베트남전쟁 연구소장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정명석 목사(JMS)는 젊은 시절 베트남 전쟁에 두 번이나 참전했으며, 두 번째는 국가와 전우들을 위해 자원해서 참전한 애국애족 정신의 소유자”라고 피력하고 “적군을 생포해 무기고 정보를 입수하는 등 적군과 아군 모두를 살리면서도 베트남전쟁 최고의 공적을 세워 6번의 무공훈장과 전공표창장을 수여받은 국가유공자”라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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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신 전 주월 한국군사령관. ©브레이크뉴스


지난 8월13일 서울시청 앞 모임에서 전용주 베트남전쟁 연구소장은 “최희남 대령은 저서 ‘나의 푸른 날 베트남 전쟁터에서’에  ‘당시 정명석 목사가 소속됐던 1대대 2중대는 어떤 부대보다 많은 작전을 수행하면서도 전과는 많고 전사자는 적었다’며 ‘정명석 목사처럼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기록했다”며 “고(故) 채명신 전 주월 한국군사령관도 ‘100명의 베트콩을 놓치더라도 1명의 양민을 보호하라’는 주의였는데 전쟁터에서 적군의 생명까지 사랑한 정명석 목사의 행적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명석 목사는 ‘승리는 적을 죽인다고 얻는 것이 아니다. 적의 생명까지 사랑해야 진정한 평화와 승리가 온다’고 외쳐왔다”며 “국가와 전우를 위해 목숨 바쳐 충성하고 적군을 위해서까지 기도해온 정명석 목사가 억울하게 고통 받지 않게 공정한 재판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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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측은 8월20일 오후 4시 서울 시청대로에서 5만여 명(주최측 주장)의 집회를 열었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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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측은 8월20일 오후 4시 서울 시청대로에서 5만여 명(주최측 주장)의 집회를 열었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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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측은 8월20일 오후 4시 서울 시청대로에서 5만여 명(주최측 주장)의 집회를 열었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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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측은 8월20일 오후 4시 서울 시청대로에서 5만여 명(주최측 주장)의 집회를 열었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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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측은 8월20일 오후 4시 서울 시청대로에서 5만여 명(주최측 주장)의 집회를 열었다.  ©브레이크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JMS)교인협의회’측은 8월20일자 모임과 관련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측은 공정재판 호소문을 통해 그 동안 정명석 목사 재판 중 드러난 고소인들의 의심스러운 행적과 재판부, 검찰의 불공정한 재판을 비판하고, 공정한 재판”을 호소했다. 호소문에 따르면, 고소인 A양은 정명석 목사의 세뇌로 인한 항거불능 상태에서 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나, 이것이 거짓임을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가 다수 존재한다. 현장에서 호소문을 읊은 김국현 교수는 “고소인 A양은 남자친구의 권유로 의도적으로 성 피해 현장을 녹음했다고 하지만, 이 주장하는 것은 항거불능 상태에선 불가능한 일”이라며 “무엇보다 A양은 본인이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기간 동안 일기장에 정명석 목사가 출소하기 전, 매일 껴안고 입 맞추는 것을 상상했다가 이것이 이뤄지지 않아서 실망했다고 기록했는데 이는 정명석 목사에게서 어떠한 성 피해도 없었음을 입증하는 결정적 문장”이라고 주장했다. 호주 출신 고소인 B양에 대한 증언도 이어졌다. 익명을 요구한 증언자는 행사 무대에서 “고소인 B양은 한때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접하면서 예수님과 함께 인생을 새롭게 변화시키고자 결심했던 사람”이라며 “안타깝게도 열등감과 불평, 서운함에 사로잡혀 선교회 지도자들과 정 목사에 대한 거짓 악평을 유포하여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명예를 훼손했다”고 전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측 담당자는 이날 "고소인들의 공통점은 이들이 성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기간에서 수년이 지난 뒤에야 정명석 목사를 고소했다는 것"이라며 "정말 성 피해가 있었다면 즉시 신고가 상식적인 행동일텐데 이들은 그렇지 않았고, 당시 선교회 교인들에게도 성 피해를 당했다고 한 적 조차 없었다"라고 증언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측은 공정재판 호소문에서 정명석 목사의 재판 중 경찰의 조작 수사 의혹을 제기했다. 이 모임에서 김국현 교수는 “고소인 M양은 결정적 증거인 휴대폰을 팔아버렸다고 했으나, 검사는 휴대폰에 저장된 녹취파일은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으니 휴대폰이 없더라도 원본 증거로서 문제가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지난 4월 3일 8차 재판에서 검찰은 이 아이클라우드 파일을 수사관이 법정시연을 위해 클라우드를 조작하던 중 버튼을 잘못 눌러 실수로 삭제했다고 발표했다. 5월 16일 9차 재판에서 수사관은 ‘고소인의 아이 클라우드 계정에서 파일을 확인했다’고 작성한 압수조서를 번복하고, 아이클라우드에서 파일을 확인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다. 실수로 조서를 잘못 썼다는 것이다. 게다가 검찰은 녹음파일을 복사한 증거CD가 보관 중에 훼손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모든 실수가 우연히 일어날 확률이 얼마나 되겠느냐"고 지적했다.


이날 선교회를 이단시 하는 개신교 교회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목격한 정명석 목사를 변호하는 종교 지도자들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활발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선교회 교인들이 신상 노출 위협을 무릅쓰고 자신이 겪은 정명석 목사에 대해 증언했다. 이들은 “선교회에 대한 미디어의 무차별적 공격으로 입은 피해 경험”을 밝혔고 “미디어가 주입한 JMS에 대한 프레임과 편협적 시각을 깰 것”을 호소했다. JMS 2세 교인 주찬란 씨는 이날 모임에서 “소수의 약자를 보호한다는 구실로 이들의 주장에만 치우쳐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입증하는 증인과 증거들은 묵살되고 불공정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라며 “거대 여론 앞에 정명석 목사와 우리들이야말로 힘없는 약자, 피해자가 된 것”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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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측은 8월20일 오후 4시 서울 시청대로에서 5만여 명(주최측 주장)의 집회를 열었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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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측은 8월20일 오후 4시 서울 시청대로에서 5만여 명(주최측 주장)의 집회를 열었다.   ©브레이크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JMS)교인협의회’측은 “과거 2008년에 이어 또 다시 종교재판, 여론재판을 받는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주장하고자 이 집회를 열었다”고 설명하고 “증거 제일주의 원칙과 무죄추정의 원칙에 입각한 공명정대(公明正大)한 재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JMS 설립자인 정명석 목사는 국가의 부름을 받아 사지(死地)로 파견됐던 월남전 참전 용사출신이다. 두 번에 걸친 월남전 참전 용사 출신이란, 애국자(愛國者)라는 뜻이다. 8월20일 서울시청 앞에 5만명이 모였던 모임에서도 정명석 목사의 월남전 참전공로가 이슈로 떠올려졌다. 자유총연맹 및 서울특별시 종교특별위원회 대표, 국제기독교선교협의회 총재인 이기철 목사는 “정명석 목사는 월남전 참전용사로서 애국의 길을 살아왔으며, 금산 월명동에 자연성전을 조성하여 국내외적으로 국의를 선양한 종교지도자”라고 소개하고 “충남 금산군 월명동 성전은 다른 많은 기독교 목사들과 다수의 종교회장들과 함께 수차례 방문했을 때 모두가 극찬했던 곳으로, 고소인들이 주장하는 사건이 일어날 은밀한 장소가 없음에도 현장 검증 없이 재판이 진행된 것이 유감”이라고 표명했다. 이날 이기철 대표는 재판부에 “솔로몬의 지혜로운 재판, 예수님의 사랑의 재판”을 할 것을 당부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교인협의회’측은 이날 모임에서 정명석 목사가  월남전에 두 번 참전한 국가유공자로서 월남전 참전 기간의 체험담, 그리고 오랜 수도생활에서 깨달은 성경의 진리를 영상으로 상영했다.

미국 41대 조지 허버트 워커(H.W.) 부시 전 대통령은 2차 대전에 참전한 군인출신이었다. 미 항공모함 뇌격기 조종사였다. 그의 나이는 18세, 미 해군 최연소 전투기 조종사였다. 조지 허버트 워커(H.W.) 부시 전 대통령은 1944년 태평양에서 자신이 조종하던 비행기가 일본 방공포에 맞아 격추되자 낙하산으로 탈출, 가까스로 살아난 사람이다, 그는 2차 대전 영웅이 됐다. 조지 허버트 워커(H.W.) 부시 전 대통령은 2차 대전에 참전한 대통령이었다.


조지 허버트 워커(H.W.) 부시 전 대통령처럼, 정명석 목사는 한국군의 월남전 참전 용사였다. 사지에서 돌아왔다. 그는 영웅이었다. 그에게 씌우려는 불의의 올가미를 벗겨줘야 한다. 미국처럼, 참전 용사들을 대통령은 못 시킬망정 감옥이 웬말일까?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발행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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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문일석 본지 발행인. ©브레이크뉴스


A rally of 50,000 JMS members...the reason why Vietnam War veterans defend Pastor Myung-Seok Jung
Vietnam War veterans appeal for a fair trial for their former comrade, Pastor Jung Myeong-seok
-Moon Il-suk Publisher

During the Park Chung-hee regime, South Korean troops participated in the Vietnam War at the request of the US government. Later, according to the theorem of scholars, the Korean army's participation in the Vietnam War was in the form of mercenaries. Because Korea was a poor country, more than 5,000 young people's lives were sacrificed (died) in the battlefield of Vietnam. The period in which South Korean troops participated in the Vietnam War was from 1964 to 1973. During this period, the cumulative total of those who participated in the war was 300,000.

However, the veterans of the Vietnam War stopped the unfair trial of their former comrades and appealed for a fair trial. Last 2022 years. The trial of Pastor Jung Myeong-seok of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also known as JMS), who was arrested in October, has been suspended for a while due to a request to avoid the current judge. In order to inform the truth about Pastor Myung-seok Jung's case, which was covered by biased reports and the damage suffered by church members due to the unprecedented intensity of public opinion about JMS, assemblies voluntarily promoted by missionary members have been held every week since mid-July. The characteristics of JMS, which has been quietly expanding its influence without revealing it to the outside, and the appearance of it has changed significantly. However, veterans of the Vietnam War appealed for a fair trial for their former comrade, Rev. Jeong Myeong-seok.

In a press release dated August 20,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JMS) Council of Members” said, “At 4:00 pm on August 20, 50,000 JMS members (organizer claims) held a rally at City Hall-daero in Seoul. The host of the event,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Church Member Council', was introduced as a consultative body formed voluntarily by missionary church members for the rally. We condemned the report and called for a fair trial.”

At this meeting, veterans of the Vietnam War intervened in the lawsuit, complaining of the disadvantages of their former comrade, Rev. Jeong Myeong-seok. Jeon Yong-joo, director of the Vietnam War Research Institute, attended a rally in front of Seoul City Hall on August 13, which was led by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JMS) member council. In his speech that day, he said, “Pastor Jung Myeong-seok (JMS) participated in the Vietnam War twice as a young man, and the second time, he voluntarily participated in the war for the country and comrades-in-arms. He is the owner of a patriotic spirit.” He testified that he was a man of national merit who was awarded six Orders of Military Merit and Commendation for Merit for his greatest achievements in the Vietnam War while saving both enemies and allies.”

At a meeting in front of the Seoul City Hall on August 13, Jeon Yong-joo, director of the Vietnam War Research Institute, said, “Colonel Choi Hee-nam wrote in his book ‘My Blue Day in the Vietnam War’ that ‘the 2nd Company of the 1st Battalion, to which Pastor Myung-Seok Jeong belonged at the time, carried out more operations than any other unit. There were many criminal records and few casualties,' and 'I have never seen a person who believes in God as well as Pastor Jeong Myung-seok.' I was moved by the actions of Pastor Jung Myeong-seok, who loved even the life of the enemy on the battlefield.” “Pastor Jung Myeong-seok said, ‘Victory is not obtained by killing the enemy. “True peace and victory come only when you love the life of your enemy,” he appealed, “Please give a fair trial so that Pastor Myung-seok Jeong, who has dedicated his life to his country and comrades and prayed for the enemy, will not suffer unjustly.”

Regarding the meeting on August 20,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JMS) Members Council' said,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JMS) Members Council' stated through an appeal for fair trial that the suspicious behavior of the accusers revealed during the trial of Pastor Myung-Seok Jung, the judge, He criticized the prosecution's unfair trial and appealed for a fair trial. According to the appeal, the accuser A claims to have suffered sexual damage while unable to resist due to Pastor Jung Myung-seok's brainwashing, but there are many conclusive evidences that prove this to be false. Professor Kim Guk-hyeon, who recited the appeal at the scene, said, “The accuser A intentionally recorded the scene of sexual damage at the recommendation of her boyfriend, but this claim is impossible in a state of being unable to resist.” During the period, I wrote in my diary that I imagined hugging and kissing Pastor Myung-Seok Jeong every day before he was released from prison, but was disappointed that this did not happen. The testimony of the Australian complainant, Miss B, also continued. A witness who requested anonymity said on the stage of the event, “The accuser B was a person who once heard the words of Pastor Myung-seok Jeong and decided to change her life anew with Jesus.” By spreading false bad reviews about the pastor, he irrevocably damaged his reputation.”

The person in charge of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JMS) member council said on the same day, "The commonality of the complainants is that they did not sue Pastor Myung-seok Jeong until several years after they claimed to have been sexually assaulted." It would have been a hostile act, but they did not, and at the time, the missionary members had never even said that they were sexually assaulted."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JMS) Members' Council raised suspicions of police manipulation during Pastor Myung-Seok Jung's trial in an appeal for fair trial. At this meeting, Professor Kook-Hyun Kim said, “The accuser M said that she sold the cell phone, which is the decisive evidence, but the prosecutor said that the recorded files stored in the cell phone are stored in iCloud, so even if the cell phone is not present, there is no problem as original evidence. However, in the 8th trial on April 3, prosecutors announced that the iCloud file was accidentally deleted by the investigator pressing the wrong button while manipulating the cloud for a courtroom demonstration. In the ninth trial on May 16, the investigator overturned the confiscation report, which said, "I checked the files in the accuser's iCloud account," and stated that there was no fact that the files were checked in iCloud. He said he had written the wrong letter by mistake. In addition, the prosecution announced that the evidence CD copying the recorded file was damaged during storage. What are the odds that all these mistakes will happen by chance?"

On this day, despite belonging to a Protestant church that regards the Missionary Society as heresy, the voices of religious leaders defending Pastor Jung Myeong-seok, whom he witnessed, continued. Members of the Missionary Church, who are leading active social lives, testified about what they had experienced with Pastor Myung-Seok Jeong despite the threat of exposure. They revealed “the experience of damage caused by the media’s indiscriminate attack on the missionary church” and appealed “to break the frame and narrow-minded view of JMS that the media has instilled.” Joo Chan-ran, a second-generation JMS member, said at the meeting that day, “With the pretext of protecting the minority of the weak, we focus only on the claims of the weak, and the witnesses and evidence proving Pastor Myung-seok Jeong’s innocence are ignored and an unfair trial is underway.” Pastor Jung Myeong-seok and us in front of us were the powerless weaklings and victims.”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JMS) member association explained, “This meeting was held to assert the innocence of Pastor Myeong-seok Jeong, who is undergoing another religious trial and public opinion trial following the previous 2008,” and added, “The principle of evidence first and presumption of innocence. I hope it will be a fair and fair trial based on the law,” he appealed.

The founder of JMS, Rev. Jeong Myeong-seok, was a veteran of the Vietnam War who was dispatched to the dead at the call of the state. Being a veteran of the Vietnam War twice means being a patriot. On August 20, at a meeting where 50,000 people gathered in front of the Seoul City Hall, Pastor Jung Myeong-seok's contribution to the Vietnam War was raised as an issue. Pastor Ki-cheol Lee, representative of the General Freedom Federation and the Seoul Special Committee on Religion and President of the International Christian Mission Council, said, “Pastor Jeong Myeong-seok lived the path of patriotism as a Vietnam War veteran, and he created a natural sanctuary in Wolmyeong-dong, Geumsan to promote national interest both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The temple in Wolmyeong-dong, Geumsan-gun, Chungcheongnam-do was highly praised by many when I visited several times with many other Christian pastors and religious leaders, and even though there was no secret place where the accusers claimed to happen, the site It is regrettable that the trial proceeded without verification.” On this day, CEO Lee Gi-cheol asked the judge to conduct “Solomon’s wise trial, Jesus’ trial of love.”

At the meeting,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JMS) Member Council’ screened a video of Pastor Myung-seok Jung’s experiences during the Vietnam War as a national meritorious man who participated in the Vietnam War twice, and the truths of the Bible that he realized during his long religious life.

Former US President George Herbert Walker (H.W.) Bush, the 41st, was a soldier who fought in World War II. He was a US carrier torpedo bomber pilot. At the age of 18, he was the youngest fighter pilot in the US Navy. Former President George Herbert Walker (H.W.) Bush was the one who escaped with a parachute when his plane was shot down by Japanese air defense fire in the Pacific Ocean in 1944 and narrowly survived. He became a World War II hero. Former President George Herbert Walker (H.W.) Bush was a veteran of World War II. Like former President George Herbert Walker (H.W.) Bush, Rev. Chung Myung-seok was a Korean Army veteran of the Vietnam War. he was a hero He must undo the snares of injustice that were to be cast upon him.

Like the US, what's the point of prison for war veterans even if they can't be president? moonilsuk@naver.com



기사원문 : [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98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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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8/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