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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에 대한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는 기독교 복음선교회 대전 집회

[청솔뉴스= 조숙희 기자]기독교 복음 선교회(세칭 JMS) 대전 및 금산 교인 연합회 회원들은 6일 오후 5시 대전 시청앞 보라매 공원에 집회를 열고 정명석 목사에 대한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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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여명의 선교회 회원들이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며 집회하고 있는 모습

집회에 참석한 약 3천여명의 선교회 회원들은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JMS’편에 보도된 내용이 조작되었으며, 녹취 원본 없이 진행되는 여론몰이식 편파재판을 중단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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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에서 호소문을 낭독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는 기독교 복음선교회 회원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들이 정명석 목사의 무고함과 일방적인 재판의 부당함을 호소문을 통해 전달했으며,

집회한 참석한 한 회원은 “35년간 정명석 목사의 삶을 보고, 그의 수많은 설교를 들었지만, 스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고 가르쳐 주셨고, 그 누구보다 선한 자의 삶을 저와 회원들에게 보여주셨다, 내가 정명석 목사를 좋아하고 따르는 것은 그분의 선한행실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습을 봤기 때문이다”라며 선교회와 정명석 목사에 대한 언론의 편파보도등에 안타까움을 이야기했다.

자발적으로 구성되어 모인 기독교 복음 선교회 회원들은 서울과 대전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언론사의 왜곡보도와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는 1인 시위와 집회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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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종료후 주변의 쓰레기등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있는 기독교 복음 선교회 회원



기사원문 : [청솔뉴스] http://www.pinenews.co.kr/598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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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8/8/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