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보도자료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무죄 촉구” 서울·대전 대규모 집회

JMS 신도들 총 1만 5천여명(기독교복음선교회측 집계) 운집...“정명석 목사의 진실은 밝혀진다” 시위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교인협의회·대전 금산 교인 연합회측은 8월 6일자 보도자료에서 “현재  JMS 정명석 목사의 재판이 기피신청 후 항고 절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JMS에 대해 그 동안 이어진 언론사의 왜곡보도를 규탄하고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는 집회가 7월 중반부터 매주 계속되고 있다”고 소개하고 “지난 8월6일 오후 4시 서울 시청 앞 대로, 5시 대전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총 1만 5천여명(기독교복음선교회측 집계)의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회원들이 집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대전 두 곳의 집회 주최인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와 ‘대전 금산 교인 연합회’는 대외에 JMS측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선교회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협의체다. 서울에서의 행사는 선교회 소속 교회 중 주님의 흰돌교회를 비롯한 서울 강북지역 교회가 주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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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6일 오후 4시 서울 시청 앞 대로(사진), 5시 대전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총 1만 5천여명(기독교복음선교회측 집계)의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회원들이 집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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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6일 오후 4시 서울 시청 앞 대로(사진), 5시 대전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총 1만 5천여명(기독교복음선교회측 집계)의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회원들이 집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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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6일 오후 4시 서울 시청 앞 대로, 5시 대전 시청 앞 잔디광장(사진)에서 총 1만 5천여명(기독교복음선교회측 집계)의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회원들이 집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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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6일 오후 4시 서울 시청 앞 대로(사진), 5시 대전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총 1만 5천여명(기독교복음선교회측 집계)의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회원들이 집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브레이크뉴스


JMS 내 여성 지도자들의 정명석 목사 증거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교인협의회·대전 금산 교인 연합회측은 이 자료에서 “이번 행사엔 그 동안 언론을 통해 형성된 정명석 목사에 대한 성범죄 프레임을 규탄하는 여성 지도자들의 외침이 이어졌다. 이들은 '정명석 목사는 여성 차별을 경계하고, 여성 교인들의 개성과 능력을 인정해 지도자들로 세워왔다'며 '선교회 내 여성 지도자들을 정명석 목사의 성 착취 대상으로 매도하고 선교회를 성적 음란집단으로 낙인찍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외쳤다.”고 설명하고 ”서울 시청 앞 집회에서 주님의 흰돌교회 목회자 A목사는 '40여 년 간 지켜본 정명석 목사는 늘 예수님의 정신을 가르치고 제자들 앞에 본부터 보여주는 실천가의 삶을 살아오신 분”라며 “존경하는 목사님을 성 착취범으로 만들고 우리를 공범으로 매도한 언론과 사회에 분노해 이 집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엔 신앙스타 출신 회원의 증언도 있었다. 선교회 교인협의회에 의하면 신앙스타는 기독교복음선교회 내에서 결혼하지 않고 선교회의 복음 사역에 종사하는 회원을 의미한다. 그 동안 신앙스타 출신 탈퇴자들의 거짓 제보와, 검찰 브리핑을 통해 신앙스타가 정명석 목사의 성착취 대상으로 매도됐다는 설명이다”고 주장했다.

행사에서 상영된 영상에서 본인을 신앙스타로 밝힌 익명의 교인은 “주변인들에게 ‘1만명 성폭행의 대상에 들었느냐’는 등 온갖 황당한 질문에 시달려왔다”며  “신앙스타는 삶 가운데 예수님을 깨끗이 모시고 살아야 하는 어려운 길로, 결혼과 술 담배도 하지 않고 하나님을 모시는 삶을 보여주신 정명석 목사님이 신앙스타의 모토”라고 밝혔다.


JMS 30년차 교인들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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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중인 JMS 정명석 목사. ©브레이크뉴스


이날 행사엔 JMS에 30년 넘게 신앙생활을 해온 교인들이 무대에 올라 정명석 목사의 진실 규명을 구했다. 현재 JMS 장로단 소속으로 밝힌 B씨는 “33년간 정명석 목사의 수많은 설교를 들었지만 한 번도 예수님을 부인한 적이 없었고, 그 누구보다도 오직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임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다”라며 “우리는 맹목적으로 믿고 따르는 세뇌된 광신도가 아니라, 그분의 행실을 통해  나타나신 하나님의 모습을 봤기 때문에 그를 존경하고 따르는 것”이라며, 언론의 편파 보도와 불공정한 재판에 대한 유감을 표했다.

70대 연로한 나이에 호소문을 외친 C씨도 “나 같은 노인에게도 ‘JMS 교회에 다니냐’고 묻던 사람들의 당시 눈빛과 말이 잊혀 지지 않는다”며 “지난 30여 년 간 정명석 목사는 한 사람 한사람에게 예수님의 참사랑을 보여주셨다, 그의 무죄를 꼭 밝혀달라”고 호소했다.


이 행사에서는 예술제, 구호, 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이 모임은 나라의 안보와 정명석 목사의 공정 재판을 위한 기도회로 마무리 됐다.

행사 주최측은 “언론사가 상업적 목적으로 제작한 편파적 방송으로 선교회 교인들은 직장과 가정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정신·물질·경제적 피해를 입었다”면서 “정명석 목사의 무죄와 명예 회복 위한 대(大) 집회를 통해 잃어버린 진실을 바로잡고 공정 재판으로 진행될 수 있게 할 것”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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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의 평화집회가  지난 7월23일 오후 4시 서울시 종각 A OTT(Over-the-top)회사 한국지사 건물 앞에서 열렸다.  ©브레이크뉴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ristian Gospel Mission “Call for Pastor Myung-seok Jeong to be innocent” large-scale gatherings in Seoul and Daejeon
A total of 15,000 JMS believers (calculated by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gathered... “The truth of Pastor Myung-Seok Jung will be revealed” protest
-Reporter Park Jeong-dae

The Christian Evangelical Missionary Association and Daejeon Geumsan Church Association said in a press release on August 6 that "the rally has been held every week since mid-July to condemn the media's distorted reports and demand a fair trial."

He then said, "A total of 15,000 members of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setting JMS) held a rally at 4 p.m. on August 6 at the grass square in front of Seoul City Hall and 5 p.m. in front of Daejeon City Hall."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Church Members’ Association’ and the ‘Daejeon Geumsan Members Association’, which are hosted by two meetings in Seoul and Daejeon, are consultative bodies formed voluntarily by missionary members to voice the JMS side externally. The event in Seoul was led by churches in the Gangbuk area of Seoul, including the White Stone Church of the Lord among the churches belonging to the missionary society.”

Evidence of Pastor Myeong-Seok Chung from female leaders in JMS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also known as JMS) Member Council and Daejeon Geumsan Member Association said in this document, “At this event, women leaders condemned the sexual crime frame against Pastor Myung-Seok Jung, which was formed through the media. They said, "Pastor Jung Myeong-seok has been vigilant against discrimination against women and recognized the individuality and ability of female church members and established them as leaders." “Stop it,” he explained, “At a rally in front of Seoul City Hall, Pastor A, the Whitestone Church of the Lord, said, ‘Pastor Myeong-seok Jeong, who has been watching for 40 years, always teaches the spirit of Jesus and shows the life of a practitioner by example in front of his disciples. He said, “I am angry at the media and society for turning the pastor I respect into a sexual exploiter and slandering us as accomplices, so I decided to hold this rally.”

In addition, “There was also a testimony from a member who was a star of faith at the event. According to the Missionary Member Association, Faith Star means a member who is engaged in the gospel ministry of the mission without marriage within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In the meantime, it is an explanation that the faith star was sold as a target for sexual exploitation by Pastor Jung Myung-seok through false information from those who left the faith star and the prosecution briefing.”

An anonymous church member who identified himself as a faith star in a video screened at the event said, “I have been plagued by all sorts of absurd questions from people around me, such as ‘Are you the target of 10,000 sexual assaults? Pastor Jung Myung-seok, who showed us a life of serving God without marriage, drinking, or smoking, as a difficult path to live, said the motto of the star of faith.”

Cries of JMS 30-year-old church members

At the event, church members who had been practicing their faith at JMS for over 30 years took to the stage to seek the truth of Pastor Myung-Seok Jung. Mr. B, who identified himself as a member of the JMS Presbyterian Corps, said, "I have listened to many sermons by Pastor Myung-Seok Jung for 33 years, but he has never denied Jesus. More than anyone else, only Jesus taught us that he is the Christ." It is not a brainwashed fanatic who follows, but I respect and follow him because I saw the image of God manifested through his actions.”

Mr. C, who cried out an appeal at the age of 70, said, "I will never forget the eyes and words of those who asked, 'Do you go to JMS Church?' even for an elderly person like me." He showed the true love of Jesus, so please make sure to reveal his innocence.”

The event was followed by an art festival, slogans, and video screenings. The meeting concluded with a prayer meeting for national security and a fair trial for Pastor Jung Myung-seok.

The organizers of the event said, "Mission church members have suffered indescribable mental, material, and economic damage at work and at home due to the biased broadcasts produced by the media for commercial purposes." Through this, we will correct the lost truth and make it possible for a fair trial to proceed.”



기사원문 : [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98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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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7/8/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