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보도자료

여성시대 10월호 ‘JMS 정명석 목사 사건 심층취재 표제기사로 다뤄

“‘기획고소’는 죄가 없는 사람에게 억울하게 누명을 씌워 고통에 빠트리는 일” 지적


111.png

여성시대 10월호 표지.


여성시대 10월호는 ‘JMS 정명석 목사 사건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심층취재, 표제 기사(머리 기사)로 게재했다.

이 기사와 관련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잡지는 10월호에서 지난 46여 년간 처음에는 미약했으나 창대한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펼쳐온 정명석 목사의 삶을 재조명했다.

이 기사에서는 정명석 목사가 왜 성폭행 누명을 쓰게 되었는지, ‘사건의 본질과 실체적 진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여성시대는 이 기사에서 “이 사건의 본질은 선교회를 차지하기 위한 전 교단 2인자로 알려진 인물의 반란과 금전적 이득을 얻기 위해 반JMS 활동가 한 사람이 사전모의해서 철저하게 주도한 ‘기획고소’”라고 주장했다.

여성 시대는 이 기사의 결론 부분에서 “‘기획고소’는 죄가 없는 사람에게 억울하게 누명을 씌워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고통에 빠트리는 일이다. 나아가 사법부와 언론을 속이고 온 국민을 기만하는 사기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정명석 목사 사건에서 ‘기획고소’의 거대한 음모와 그 실체가 드러난 만큼 반드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공정한 재판이 진행되어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면서 “이에 따라 정 목사에 대한 ‘무죄 판결’이 이루어져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그 어떤 누구도 억울함을 당하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고 피력했다.



기사원문 : [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1059430

조회수
509
좋아요
1
댓글
0
날짜
27/9/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