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부터 소규모 집회 및 1인 시위로 JMS 정명석 목사 공정재판 촉구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는 11월2인자 보도자료에서 “대전지방법원 앞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교인들이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주장하며 무언 시위를 지속하고 있다. 대전지법 앞 JMS 교인들의 외침은 소규모 집회나 1인 시위 형태로 지난 7월부터 3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JMS의 집회 관계자는 “우리를 향한 오해와 편견으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 동안 직접 목격하고 겪어온 정명석 목사의 진실을 끝까지 외칠 것“라고 밝혔다.
▲소규모 집회 및 1인 시위.
▲ 소규모 집회 및 1인 시위.
▲ 소규모 집회 및 1인 시위.
▲ 소규모 집회 및 1인 시위.
기사원문 : [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99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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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