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월명동 소식

언제나 좁은길, 하지만 행복한 길

 

 날씨가 많이 풀려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그래도 응달쪽은 아직 많이 남았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맞이해주시는 예수님.^^

 

 누군가 예수님께 꽃을 드렸네요^^

 

 잔디밭에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멀리서도 뜨거운 기도소리가 들렸습니다.

 

 야심작 길. 이 길은 갈때마다 이상하게 설레임을 줍니다. 뜨거운 열정이 녹아있어서일까요?^^

 

 야심작에서 바라본 청기와집입니다.^^

 

 가슴 속에 새기고 또 새겨야할 말씀!!

 

 언제나 좁은길이지만 행복한 길이죠?^^



가도 가도, 몇번이고 또 가도

느껴지는 바가 틀립니다.

그때그때 주시는 은혜가 다른 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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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1/2/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