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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an of The God 행사를 다녀와서..

 

 


 


 


2009년 12월 29일(화) Man of the God

서울 캠퍼스 중고등부가 뭉친 그 두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월명동으로 가서 주님과의 사랑을 뜨겁게 나누고 남자체육행사를 하게 되었다. 서울캠퍼스. 중고등부... 그리고 이번에는 국제선교부와 해외의 남자회원들과 총 40여명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기전에 월명동으로 가서 예수님 앞에서 영광돌리고 팔각정에서의 찬양.. 그리고 서로 인연을 만들기 위해서 맨토와 맨티 시스템을 적용 짝을 지어주고 미션도 주고 중보기도를 하는 시간을 나누었다.

 월명동으로 오가는 동안에는 차내에서 찬양과 레크레이션.. 그리고 중간 중간 깨달은 것과 간증의 시간.. 그리고 스카이선교사님이 이번에도 함께하여 특강을 여러번 진행해주었다.

 관리를 잘하는 법과 자기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시... 그리고 배구를 통한 하나님의 깨달음이 특히 좋았다고 많은 회원들이 은혜를 받았다.

 오후시간에는 실내체육관에서 모두 배구장에서 스트레칭과 배구를 배우고 시합까지 끝내는 4팀 중에서 늘 준비하고 예비하는 팀이 전승을 거두어 늘 하고자하고 준비되어있는 자를 통해 하나님은 드러나고 영광받으시는 것을 모두 느끼게 하였다

 저녁식사는 40여명 모두가 금산지역의 뼈해장국으로 가서 준비되어있던 92밥 공기를 모두 해치우는 기적을 행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캠퍼스와 중고등부에게 다행히 이번행사 때 하나님께서 월명관광을 통해 후원해 주셔서 경제적으로 부담없이 모두 너무 즐겁고 힘을 받고 은혜충만.. 주님과의 사랑과 섭리사의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는 날이 되었다.

모든 프로그램의 시간들이 아쉬웠다고 모두 다음에는 더욱 깊이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한다고 했다.

 

아래에 참석하고 은혜받고 소감 받은 것을 정리해보았다.

박희문 은혜교회SS
-오늘 남자 영성훈련을 통해 보다 더 남자답게 하나님을 닮아갈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되어좋았습니다.남자들끼리만 하니까 느낌도 다르고 함께 얘기도 하면서 친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서로 하나될 수 있다는 것과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갈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박홍렬 사랑샘교회 캠퍼스
-어떤 분위기 일까 많이 궁금한 마음으로 왔는데. 남자답고 패기있는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남자들만이 할 수 있는 강점을 살려서 예수님에게 지도받으며 한다면 계속해서 좋은 성과 얻으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분위기 속에서 좋은 추억 예수님과의 추억 만들고 갑니다.

이호상 충실교회 -홍익대
-중간 중간에 지루하지 않게 코치님이 얘기하듯이 스카이 선교사님의 강의가 좋았습니다.
-또 배구를 통해 깨닫게 해주는 것이 많았습니다.
-맨토/맨티 커플 시스템이 좋은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인연도 되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더 있었으면 합니다

이영훈 늘푸른 교회 고3
- 성지땅에서 예수님께 찬양드리고 스카이 선교사님의 특강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관리에 대해서 가르쳐주실 때 정말 이런 기술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캠퍼스 형들도 알게되고 오늘의 모임을 올 수 있게 해주신 것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태권
-우선 남자모임이 진행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기뻤고 옛날 선생님께서 매일 운동하고 말씀전하고 해주셨듯이 스카이 목사님께서 배구를 통해서 그렇게 해주셔서 선생님과 함께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신촌사랑 조복훈 캠퍼스 09년수료자
-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어 너무나 큰 감동을 주시고 진정으로 뛰고 달려야 겠다는 결심이 들게 되었습니다. 모두 다 열심히 전도하여 새로운 신입생들과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필요한 말슴 주신것이 감사합니다. 더 많은 행사운영진이 세워지면 정말 뜨거운 영성훈련이 될 것 같아요.오늘 너무나도 은혜로운 하루 였습니다.

조성용
주님을 위해 생명들을 관리하기 위한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뻤고 많은 사람들과 교제 할 수 있어서 더 없이 좋았으며 각 스스로에 대한 말씀과 일화를 통해 깨달음을 주신 점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뻤던 것은 모두가 하나되어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랑샘 상명대 간사.변화영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들고 지쳐있었는 데 많은 힘도 얻고 깨달음도 얻었습니다. 행사에 관해 부족한 점이 없었던 것 같고 다음에는 1박2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친해졌으면 합니다.

좋은 교회 유재현(캠퍼스/응원단)
- 멘토를 통해 주님이 새롭게 역사해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프로그램 시간이 적어서 아쉬운 것만 빼면 너무 은혜받을 주님의 모임이었습니다.

주사랑교회 김태영교사
- 그냥 월명동 가고 싶어서 왔는 데 예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같이 운동도 하고 중간중간 말씀도 들으니 좋았어요. 이렇게 정기적으로 월명동에 와도 좋을 것 같고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신입생 데려오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참석하겠습니다.

행복한 교회 캠퍼스 부간사 최영우
-남자들끼리 라서 그런지 눈치보는 게 없어서 좋았다 남자들만이 할 수 있는 힘을 느꼈다

 

다음 행사는 더욱 깊이 느끼고 만나며 서로 끈끈해질 수 있게 1박2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진- 서울 캠퍼스 교육국장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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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1/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