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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原] 燃起「生活與信仰之光」的聚會

 

 

 

2013년 2월 19일 경남 창원동부와 서부가 모여 창원 벧엘 교회에서 체육 협회 말씀이 있었습니다. 신앙과 삶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침서를 제시해준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정범석 목사는 '아침 조깅하는 것도 하늘앞에 영광 돌리는 것을 깨달았다' 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며 "내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 운동을 하지만 결국은 하나님께 찬양 돌리는 것입니다. 운동을 통해 2가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기 몸이 건강해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거양득입니다." 라 하시며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지구가 창조된 이래 가장 최대의 시대, 인류가 가장 바라고 기다렸던 재림과 휴거의 때인 지금.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면 기뻐해야 살아야 한다고 하시며 기뻐하며 인생을 살지 못하는 저희들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기쁜 것은 마음 속으로 모든 것이 기뻐야 합니다. 하지만 신앙과 삶이 일체되지 못하니 모든 일을 해도 불안해합니다.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사망의 음침한 골짝기를 다닐지라도 해됨이 없을꺼라는 믿음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불안한 것과 행복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신앙과 삶을 나눕니다. 나눈 것이 아니라 신앙과 삶은 일체되어야 합니다." 라고 하시며 가야할 신앙의 길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신앙과 삶이 일체되고 기뻐하며 살기 위해서는 순종과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제 체육 협회 순회가 막바지로 가고 있습니다. 이 순회를 통해 말씀을 들으면서 신앙과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은 순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귀한 말씀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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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9/2/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