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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여의도에 20만명 운집, '민족화합-세계평화 위한 2023 求國기도회' 가져[上]

기독교복음선교회, 여의도에 20만명 운집,

     '민족화합-세계평화 위한 2023 求國기도회' 가져[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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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회 창립, 45주년 맞아 대한민국-전 세계 지구촌 대상으로 진행

정용석 목사 “국내200여개, 세계73개국 교회에 수십만 성도 존재” 개회사


2023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가 지난 15일 오후 2시,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주최로 서울 여의도공원 옆 여의대로에서 20만 회원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선교회 창립 45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과 전 세계 지구촌 대상으로 70여 개국이 동시에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기도회 행사였다. 이날 기도회 행사는 전 세계 회원 수십만이 함께하면서 73개국에 실시간 중계방송 되었는데 지난 8월 20일 서울 시청대로 앞 5만 집회 이래 최대 규모였다. 특히 이날 기도회는 식전행사로 오케스트라와 700명의 평화합창단의 장관은 참석 회원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날 기도회 행사는 3부로 나뉘어 진행이 되었는데 특히 선교회 회원들이 겪는 억울함을 호소하고 극복하기 위한 기도 등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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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전 행사로 펼쳐진 합창단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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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석 목사가 개회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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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를 시작하며 기독교복음선교회 공동대표인 정용석 목사의 인사말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정명석 목사님이 1978년 6월 1일 최초로 복음을 전파하며 창립되어 지난 45년 동안 하나님의 인류구원의 뜻을 지구촌에 실현해 왔다”면서 “2023년 현재 국내 200여 개, 세계 73개국에 교회가 세워졌고 수십만 명의 성도가 신앙생활을 하는 세계적인 선교단체로 성장했다. 본 선교회가 이렇게 급성장 할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 사랑’을 바탕으로 정명석 목사님이 21년간 눈물겹게 기도하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 문자 신앙의 틀에 갇혀있던 성경의 근본 진리를 말씀으로 명쾌하게 풀어내었고, ‘말보다 실천’이라는 정신으로 그 말씀을 삶속에서 실천해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전 세계에 드리워진 전쟁의 공포, 재난의 고통과 범죄에 찌들어 희망을 잃어가는 인간사회에,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으로 회복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자 전세계 수십만의 성도들이 모였다.”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성삼위 하나님께 세계 평화를 소망하는 의인들이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받는 역사가 이루어지는 기도회가 되길 바라며 생각과 마음과 뜻이 모아지는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 될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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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동원 목사가 인사말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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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원 목사 “우리의 기도회는 민족과 세계를 향한 커다란 울림이 될 것” 강조

영상 통해 세계적 대환란, 홍수-지진, 대자연 재난, 전쟁 상황등 생생히 공개


이어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회장인 곽동원 목사가 인사말을 했다. 그는 “우리는 지난해 10월부터, 역사에 다시 없을 영적, 육적인 큰 환난을 겪어 왔다.”면서 “권력적인 미디어들의 조작 짜집기 거짓 방송, 실체없는 증거에 의한 악의적 고소, 재판부의 불공정하고 편향적 재판으로 우리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 명석 목사님의 가늠할 수 없는 고난의 시간을 지켜보면서, 우리는 마음의 많은 고통과 아픔으로 지난 1년의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우리는 그 시간 동안 가만히 있지 않고 분연히 일어나서 서울시청 앞 도로에서 5만 여명이 참석하는 전국 대집회, 30여 차례의 대소 집회, 이 거리에서 저 거리, 전국 주요 도심ㆍ법원 수 십 곳에서 거의 매일 이루어진 1인 시위, 전단 홍보차랑, 탄원서 통해서 정명석 목사님이 받는 억울한 재판임을 알리기 위한 수많은 몸부림이 있었다.”면서 “진실과 우리 정명석 목사님의 의로움, 생명을 향한 그의 목숨을 건 사랑을 증거 해 왔고 또 이 세상과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인류애를 실천하셨던 그의 사상과 삶을 우리는 증거 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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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그러나 그 많은 노력들이 아직도,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재판과 정명석 목사님에 대한 진실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 “오늘 이 같은 현실 속에서, 민족과 세계의 화합과 평화를 위한 우리의 기도회는 민족과 세계를 향한 커다란 울림이 될 것이고 오늘 이 기도회가 이 땅에 참 진실과 진리가 자리 잡는 큰 전환점이 될 것임을 확신하면서 하나님의 의가 승리하고 불신과 비진리가 사라지는 역사가 일어날 것임을 믿으며그 승리의 역사가 일어나는 그 날까지 우리함께 끝까지 달려가자”고 말했다.

1부는 정성조(이대헌)목사가 ‘세계 평화와 화합을 위한 기도’로 영상을 통해 세계적 대 환란, 전세계 현재 홍수, 지진, 대자연 재난,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전쟁선포, 팔레스타인 전쟁선포, 중국대만 침략가능성, 북한 전쟁도발 위기 등이 공개 되었다. 이 영상 속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로 정명석 목사의 세계 평화에 대한 설교가 있었는데 정 목사는 “진정 평화는 하나님께 있음”을 강조했다.

현재의 남북 위기, 한국사회 정치적 문제 등 영상공개, 기도로 해결 간구

서로가 원수시 했던 천주교-개신교 화해로 482년만에 종교싸움 종료 공개


2부는 ‘민족을 위한 기도’로 현재 위기에 처한 한국 영상과 북한 전쟁 도발, 사회 정치적 문제(최악의 경제 위기, 정치싸움, mbc가짜뉴스, 한국자살율1위, 마약범죄 존속살인 교사 자살, 묻지마 살인)등의 내용이 공개 되었다. 이 영상에서도 정명석 목사는 기도로 전쟁을 막은 사연,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실천한 삶 등을 증거했다. 3부는 ‘섭리와 정명석 목사를 위한 기도’로 섭리역사와 고대 노천극장에서 전쟁의 위기를 두고 기도하는 모습, 표적의 역사, ‘불이 말씀이다!’라는 전국 수료식에서의 월명동 영상과 정 목사의 시 명곡 노래 작품 등이 소개되고 직접 기도하는 영상 등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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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조(이대헌)목사

이 영상 속에서 정 목사는 월남전 2번 참전, 생명 사랑의 증거, 45년을 외쳐온 표적의 역사, 전쟁의 위기 때 마다 기도 조건(애국), 성경의 비밀 해석(재림 부활 휴거-기성의 편견타파), 하나님이 주신 예술을 통한 증거, 평생을 오직 하나님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실천해온 정 목사가 현재는 영어의 몸이 억울함을 하늘앞에 호소했으며 마무리 대표기도로 ‘전 세계와 민족과 평화를 위해 그리고 정 목사의 억울함을 풀기위한 간절한 기도를 했다. 특히 1부기도에서 정성조(이대헌)목사는 “정명석 목사님은 세계 평화를 위해 언제나 기도를 해왔고 세계 평화를 위해 평화대회를 여는 등 다양한 일을 행해 왔다.”면서 “1999년에는 프랑스에서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해 노스트라다무스가 400년 전에 예언한 것을 평화로 이루었으며, 유럽에 가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여, 서로를 원수시 했던 천주교와 개신교를 화해시켜 482년 만에 종교 싸움이 끝나는 표적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또 “또한 1995년 한국과 일본이 월드컵 유치를 위해 경쟁을 벌일 때 “한국과 일본이 사이좋게 월드컵을 함께 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고 하나님은 기도대로 해 주셨다” 면서 “그리하여 한·일 월드컵 공동 개최를 하게 됐고 오랫동안 민족적으로 감정이 좋지 않았던 한국과 일본은 월드컵 공동 유치를 통해 평화의 역사를 이루었다. 이것은 시대 표적으로 이 월드컵의 표적은 예수님 시대 요나의 표적과 같은, 성약시대 표적이었다. 사명자가 시대에 온 표적이며 하나님이 행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20대에는 월남전에 두 번이나 참전해 적을 죽여야만 자신이 살 수 있는 전쟁에서 적조차도 죽이지 않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평화의 전쟁을 했다.”면서 “정명석 목사님은 지난 45년 동안 이 시대 의 말씀을 전하여 수 많은 사람들을 옳은 길로 돌아오게 했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세계 평화에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 [정경시사 FOCUS] https://www.yjb0802.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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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7/10/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