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보도자료

기독교복음선교회 광주교인협의회, "공정재판촉구" 광주 평화집회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광주 교인협의회가 주최한 광주, 전남연합집회가 지난 17일 오후4시 민주화 성지 빛고을 광주시청 인근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소위 '신앙스타' 들이 나서 그간 편파적 왜곡 보도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며 호소하면서, 정명석 목사의 진실규명과 방송 '나는 신이다'의 왜곡 실상을 밝히겠다고 거리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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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광주교인협의회가 정명석 목사의 공정재판을 촉구하며 평화집회를 이어나갔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개회사를 통해 병든 세상을 치유하며 그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시대를 선도하는 순수하고 진실한 선교단체임을 주장 하였고, 일평생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정명석 목사의 진실한 삶’을 외쳤다.

집회가 열릴때 마다 참여한 김 교수는 ‘넷플릭스 녹취파일의 악의적 편집·조작 왜곡’에 대해 영상설명과 함께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수사관은 휴대폰 원본이 없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증거라 할 수 있는 사본인 ‘음성녹취파일’조차 삭제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수사관은 5월18일 9차 공판에서 유일한 증거라 할 수 있는 <음성녹취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과정 법정시연을 앞두고, 고소인의 숙소에서 변호사와 함께 시연을 하다 <음성녹취파일>이 실수로 삭제되었다고 하였지만, 김 교수측은 ‘삭제과정을 시연한 동영상’이라고 반박하며, 수사관 A 경위에 대해 “실제로 고소인 계정으로 클라우드에 직접 접속하여 확인하였다”라고 압수조서에 기록하였으나 증인심문과정에 “실제로 확인하지 않았다”라고 진술을 번복한 사실을 두고, 서울지역회 새벽별장로단이 ‘허위공문서작성’과 ‘허위작성공문서행사’에 해당 한다며 고발한 가운데, 9월18일 월요일 고발인 조사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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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주보현 목사가 신앙스타를 성 착취대상으로 왜곡보도했다며, 언론을 향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주보현 목사는 단상에 올라  "결혼을 하지 않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시고 섬기며 하늘의 신부로 살기를 결심하여 신앙스타의 길을 선택하였고,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해서 창조하신 목적과 뜻을 알고 왜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더욱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제 인생을 드리겠다고 스스로 결정한 것이 신앙스타의 삶인데, ‘나는 신이다’에서는 조작되고 악의적인 영상편집으로 인해 수많은 언론들은 너나할 것 없이 마녀사냥식으로 JMS를 매도했다"며,  "이로인해 증거도 없는 여론재판, 예단을 주는 듯 한 재판진행 등으로 무죄추정의 원칙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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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전문예술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유리 신앙스타



신앙스타들을 기획취재한 월간경제 보도에 따르면 전문예술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유리(주행은)씨도 "20년간 신앙스타의 삶을 살아 왔지만, 사회가 우리를 바라보는 시각은 사실과 다르게 너무나도 많이 왜곡 되어 있으며, 반JMS 자들의 거짓주장에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벌어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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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김문수 목사가 우리의 진실을 알아 달라며 호소하고 있다.



남성 신앙스타 호소자로 나온 김문수 목사 역시 "넷플릭스 방송은 허위와 왜곡으로 가득 찬 가짜 다큐 영상"이라며, "순수한 신앙부서인 신앙스타를 정명석 목사님의 성 착취대상으로 매도했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그러면서 "남자 신앙스타들은 대다수가 교회의 목회자로써 예수님만을 유일하게 사랑하며 정명석 목사님의 가르침과 삶을 본받아 신앙스타의 길을 선택했는데 우리들의 삶이 언론방송의 성추문과 반JMS의 악평으로 수치스럽고 추잡한 삶이 되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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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증언하는 이기철 목사



초교파 초종교 총연합회의 대표이자 자유총연맹 및 서울시 종교특별위원회 대표, 국제기독교선교협의회 총재를 역임하고 있는 이기철 목사는 “정명석 목사는 월남전에 참전한 애국자이자 자신의 목숨을 걸고 포로의 목숨을 살려준 사람이며, 월남전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찾던 사람으로 누구보다도 생명을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을 믿고 따르는 그였다" 고 증언하며 공정한 재판이 되기를 촉구했다.

한편, 한편, 정명석 목사는 준간강 등의 혐의로 1심 재판을 받던 중 법관기피신청을 제출했고 이와 관련해 대전지법에 이어 대전고법에서 심사 중이다. 또한, 새벽별 장로단은 수사관 2명에 대한 ‘허위공문서 혐의’로 고발했으며, 18일 충남경찰청 담당자로 부터 고발인 조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 원문 : [잡포스트] http://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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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9/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