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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교인들 서울·부산 집회 1만5천 모여 “정명석 목사 무죄 주장”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교인협의회, 13일 오후 4시 서울 시청· 부산역 광장 앞에서 동시행사 진행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교인협의회는 8월13일자 보도자료에서 “지난 3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와 이로 수반된 언론공격의 피해를 규탄하고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정명석 목사의 명예 회복을 위한 교인들의 자발적 외침이 7월 중반부터 매주 계속되고 있다. 8월13일 오후 4시 서울 시청 앞 대로, 5시 부산역 광장에서 주최측 추산 총 1만 5천여명의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회원들이 집회를 열었다.(참고: 서울 1만여명, 부산 4천여명 추산)”고 설명하고 “두 장소 행사의 주최인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대외에 JMS측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선교회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협의체다. 서울에서의 행사는 선교회 소속 교회 중 경기, 인천 지역의 교회가 주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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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4시 서울 시청 앞 대로(사진), 5시 부산역 광장에서 주최측 추산 총 1만 5천여명의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회원들이 집회를 열었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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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4시 서울 시청 앞 대로(사진), 5시 부산역 광장에서 주최측 추산 총 1만 5천여명의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회원들이 집회를 열었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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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4시 서울 시청 앞 대로(사진), 5시 부산역 광장에서 주최측 추산 총 1만 5천여명의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회원들이 집회를 열었다.   ©브레이크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교인협의회측은 이 자료에서 “행사엔 현 JMS 교인은 물론 전문가, 개신교단 목사까지 무대에 올라 정명석 목사에 대한 그간의 잘못된 언론 보도를 규탄하고 공정 재판을 간곡히 요청했다.”면서 “이날 서울 집회에선 전용주 베트남전쟁 연구소장이 실제 베트남 전쟁 영웅들의 정명석 목사에 대한 평가를 인용하며, 정 목사의 행적을 설명했다. 강연에 의하면, 정명석 목사는 10대 때부터 시작된 수도생활을 통해 ‘생명 사랑’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두 차례에 걸친 파월 기간 내내 생명 사랑 정신을 실천했다”고 소개했다.

이날 모임에서 전용주 베트남전쟁 연구소장은 “최희남 대령은 저서 ‘나의 푸른 날 베트남 전쟁터에서’에  ‘당시 정명석 목사가 소속됐던 1대대 2중대는 어떤 부대보다 많은 작전을 수행하면서도 전과는 많고 전사자는 적었다’며 ‘정명석 목사처럼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기록했다”며 “고(故) 최명신 전 주월 한국군사령관도 ‘100명의 베트콩을 놓치더라도 1명의 양민을 보호하라’는 주의였는데 전쟁터에서 적군의 생명까지 사랑한 정명석 목사의 행적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명석 목사는 ‘승리는 적을 죽인다고 얻는 것이 아니다. 적의 생명까지 사랑해야 진정한 평화와 승리가 온다’고 외쳐왔다”며 “국가와 전우를 위해 목숨바쳐 충성하고 적군을 위해서까지 기도해온 정 목사가 억울하게 고통 받지 않게 공정한 재판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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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4시 서울 시청 앞 대로, 5시 부산역 광장(사진)에서 주최측 추산 총 1만 5천여명의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회원들이 집회를 열었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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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4시 서울 시청 앞 대로, 5시 부산역 광장(사진)에서 주최측 추산 총 1만 5천여명의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회원들이 집회를 열었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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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4시 서울 시청 앞 대로, 5시 부산역 광장(사진)에서 주최측 추산 총 1만 5천여명의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회원들이 집회를 열었다.  ©브레이크뉴스


지난 7월 30일 행사에 출연했던 김덕현 목사와 이기철 초교파 초종교 총연합회 대표도 재차 출연하여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주장했다. 개신교는 JMS를 이단으로 간주하고 있음에도 본인이 겪은 정명석 목사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김덕현 목사는 서울 행사에서 “내가 만난 정명석 목사는 예수님을 메시아 구세주로 모시며,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시며 평생을 목회 해온 종교지도자로 이단성을 찾아보기 힘들었다”면서 “정명석 목사의 재판이 여론재판으로 이어지면 안된다”고 요망했다.


이기철 초교파 초종교 총연합회 대표는 부산 행사에서 “정명석 목사는 월남전 참전용사로서 애국의 길을 살아왔으며, 충남 금산군 월명동에 자연성전을 조성하여 국내외적으로 국의를 선양한 종교지도자”라며 “옛날 솔로몬의 재판처럼 정직하고 지혜로운 재판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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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중인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브레이크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교인협의회측은 이날 모임에서 이전 행사와 마찬가지로 선교회 내 다양한 배경의 교인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 자신이 겪어온 정명석 목사의 삶을 설명했다. 이들은 현재 진행 중인 정명석 목사의 재판에서 고소인들이 주장하는 ‘세뇌, 항거불능으로 인한 간음’, ‘신앙스타는 정명석 목사의 성 착취 대상’에 정면 반박했다.

서울 행사에서 JMS 2세 전도사이자 신앙스타로 소개한 A씨는 “신앙스타가 세상에서 이야기하는 정명석 목사의 성노리개라면, 어느 부모가 가만히 두었겠느냐”며 “우리 가정이 JMS에 존재하는 이유는 강압과 가스라이팅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과 인생의 귀함을 깨달았기에 확신을 갖고 스스로 선택한 것”라고 외쳤다. 부산 행사에서 20년 지기 신앙스타로 밝힌 B씨는 “정명석 목사가 가르친 신앙스타는 예수님 말씀으로 자신을 만들고 신앙의 모범자가 되는 길이였다”면서 “정명석 목사에게 영적 사랑을 배운 사람들은 술 담배도 하지 않고 마음으로도 죄 짓지 않게 노력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럼에도 JMS 반대자들은 영적 사랑과 관련된 말씀을 육체 사랑으로 왜곡해 여론을 선동해 불공정한 재판으로 몰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선교회 강도사로 시무하는 C씨도 “하나님을 잃어버린 세상에 정명석 목사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찾게 해주신 분이다. 우리는 맹목적으로 믿고 따르는 세뇌된 광신도가 아니라 정 목사가 살아온 삶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그를 믿고 존경하고 따르는 것”라며 “그와 우리의 삶이 무참히 짓밟히고 더럽혀지는 현실에 가만 있을 수 없었다”고 피력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교인협의회측은 “확인되지 않은 거짓 주장들로 인해 선교회 회원들은 정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명예 훼손과 신상 공개 등 큰 피해를 입어 이를 스스로 보호코자 한다”면서 “정명석 총재와 선교회의 실추된 명예를 되찾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이며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사회와 국가를 위해 거듭나는 데 노력할 것”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15,000 JMS members gather in Seoul and Busan, “Pastor Jung Myeong-seok insists on innocence”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aka JMS) member council held a simultaneous event in front of Seoul City Hall and Busan Station Plaza at 4:00 pm on the 13th.
-Reporter Park Jeong-dae


In a press release dated August 13,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Sejeong JMS) member council said, “We condemn the Netflix original documentary <I am God> in March and the damage caused by the media attack that accompanied it, and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Sejeong JMS) pastor Myung-seok Jung Voluntary cries for restoration of honor have continued every week since mid-July. On August 13, a total of 15,000 members of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known as JMS), estimated by the organizers, held a rally at 4:00 pm on the main street in front of Seoul City Hall and at 5:00 pm at Busan Station Plaza.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Member Council', which is the organizer of the two-place event, is a consultative body formed voluntarily by the members of the Mission Church to give the voice of JMS to the outside world. The event in Seoul was led by the churches in Gyeonggi and Incheon among the churches belonging to the mission.”

In this document,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aka JMS) member council said, "At the event, not only current JMS members, but also experts and Protestant pastors came on stage to condemn the false media reports about Pastor Myung-Seok Jung and earnestly request a fair trial." “At the meeting in Seoul that day, Jeon Yong-joo, director of the Vietnam War Research Institute, explained Pastor Jung’s actions, citing the evaluation of Pastor Myung-seok Jeong by actual Vietnam War heroes. According to the lecture, Pastor Myeong-seok Jeong realized God's will of 'love of life' through religious life that began when he was a teenager, and practiced the spirit of love for life throughout the two Powell periods.”


At the meeting, Jeon Yong-joo, director of the Vietnam War Research Institute, said, “Colonel Choi Hee-nam wrote in his book ‘My Blue Day in Vietnam,’ ‘The 2nd Company of the 1st Battalion, to which Pastor Myung-Seok Jeong belonged at the time, carried out more operations than any other unit, but had many victories and few casualties.’ “I have never seen a person who believes in God as well as Rev. Jeong Myeong-seok,” he said. I was moved by the actions of Pastor Myung-seok Jung, who loved even the life of the enemy.” “Pastor Jung Myeong-seok said, ‘Victory is not obtained by killing the enemy. He has been shouting, “True peace and victory come only when you love your enemy’s life.”

Pastor Deok-hyun Kim and Lee Ki-chul, representative of the Inter-religious Federation, who appeared at the event on July 30, also appeared again to claim Pastor Myeong-seok Jeong's innocence. Even though Protestantism regards JMS as a heresy, he expressed his beliefs about Pastor Jung Myeong-seok.


At the event in Seoul, Pastor Deok-Hyeon Kim said, “The pastor I met, Myung-Seok Jeong, was a religious leader who served Jesus as the Messiah and Savior and practiced the words of Jesus throughout his life. It was difficult to find heresy.” You must not lose,” he demanded.

Lee Gi-cheol, representative of the Inter-denominational Federation of Inter-religious Associations, said at the Busan event, “Pastor Jeong Myeong-seok lived the path of patriotism as a veteran of the Vietnam War, and was a religious leader who promoted national justice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by creating a natural sanctuary in Wolmyeong-dong, Geumsan-gun, Chungcheongnam-do.” Like the trial, an honest and wise trial should be conducted.”


As in the previous event, the members of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aka JMS) member council took the stage and explained the life of Pastor Myung-Seok Jung, who had been through each one of them. In the ongoing trial of Pastor Myung-Seok Jeong, they directly refuted the accusers' claims of "brainwashing and adultery due to inability to resist," and "religion stars are targets of sexual exploitation by Pastor Myung-Seok Jung." Mr. A, who was introduced as a second-generation JMS evangelist and a star of faith at the event in Seoul, said, “If the star of faith were the sexual plaything of Pastor Myeong-seok Jeong, who is talking about the world, which parent would have left it alone?” “The reason our family exists in JMS is coercion I chose it myself with confidence because I realized the love of God and the preciousness of life, not gaslighting.” Mr. B, who revealed himself as a religious star for 20 years at an event in Busan, said, “The faith star taught by Pastor Myung-seok Jung was a way to make oneself a model of faith through the words of Jesus and become an example of faith. Those who learned spiritual love from Pastor Myung-seok Jung do not drink or smoke. I am living a life trying not to commit sins with my heart. Nevertheless, the opponents of JMS are distorting the words related to spiritual love into physical love, instigating public opinion and driving an unfair trial.” Mr. C, who is currently working as a robber at the missionary church, also said, “In a world that has lost God, Pastor Myung-seok Jung is the one who helped us find God. We are not brainwashed fanatics who believe and follow blindly, but we believe in, respect and follow Pastor Jung because we have seen God and Jesus through his life.” There was none,” he said.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hereinafter referred to as JMS) member council said, “The missionary members have suffered great damage such as defamation and disclosure of personal information to the extent that it is difficult to live a normal life due to unconfirmed false claims, and they want to protect themselves.” We will do our best to regain the reputation of the missionary society, and we will strive to be reborn for society and the country with a more mature figure.”



기사원문 : [브레이크 뉴스] https://www.breaknews.com/98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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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4/8/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