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보도자료

지난8월6일 기독교복음선교회(JMS) 7천여명의 회원들이 대전시청앞 공원에서 대규모 집회가져..

정명석 목사의 무죄와 공정재판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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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불공정한 재판을 주장하며 집회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


[25News=이정화 기자] 8월 6일 오후 5시경에 대전시청앞 보라매공원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7천여명의 교인협의회(금산,대전,월명동) 회원들은 정명석 목사의 무죄와 공정재판을 호소하는 대집회를 개최했다.

35도 이상의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알리려는 선교회 회원들은 호소문과 구호를 외치면서 정명석목사의 억울함을 호소하였다.

“증거재판 준수하고 여론재판 중단하라”  “편파방송 중단하고 공정하게 재판하라”
“핵심증거 녹음파일 알고보니 조작증거”  “불공정한 예단발언 재판부는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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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불공정한 재판을 주장하며 집회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태어난 2세라고 밝힌 회원 A씨는 억울하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호소문을 낭독하였다.
“우리는 언론의 거짓되고 무책임한 보도와 방송으로, 21세기 마녀사냥의 표적이 되어 <집단적 인격살인>을 당했습니다. 3개월간, 1만 건 이상에 달하는 언론의 무차별 보도는 정명석 목사님을 성폭행범으로 몰았고,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매도하였습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는 명백한 거짓이며 양심을 판 거짓다큐입니다.“
왜곡 보도된 여론에 의한 선입견과 예단을 배제하고 형사재판의 기본원칙인 무죄추정의 원칙에 입각하여 철저한 증거에 의한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도록 해달라고 사법부에 호소하였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서 24년간 신앙생활을 하며, 세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는 회원 B씨는
누구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할 방송과 언론이 확인되지 않은 악의적인 편파방송과
기사로 인해 우리의 가정과 자녀들이 너무나 큰 심적, 물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공정한 언론, 공정한 재판을 해달라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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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불공정한 재판을 주장하며 집회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


베트남전쟁 연구소장 전용주씨는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정명석 목사에 대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전쟁터에서도 생명을 살린 정목사의 삶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간증하였다.
1967년 1월 마두1호 작전에서 적이 총구를 겨누고 있는 상황에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베트공을 살려주며 생명을 살린 사랑의 전쟁을 했다고 전했다.
이날 주최측은 정명석 목사님을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이 땅에 실현코자 하는 우리의 본질과는 다르게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종교의 탈을 쓴 악한 무리가 되었고, 이성을 상실한 광신도들로, 범죄와 폭력집단으로 매도되었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정명석 목사님의 재판은 여론재판이 되어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인식을 바로 세우고 우리의 진실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호, 호소문 예술제 등을 통해 정명석 목사의 삶과 진실을 전했고, 간절한 호소문은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들은 평일에도 대전 법원앞에서 100여명이 시위집회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원문 : [25뉴스] http://www.25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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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8/8/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