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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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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뎅뎅윤기 자르르개구리이야기하기엔아직이다땅 위엔코로나로떠들썩해네가 온 줄도모르게관심 없이가고 있다더 있다 나올래?개구리 면이 있지때를 따라 사는 우리들인데푸르뎅뎅윤기 자르르개구리집콕한 아이들너 보면 좋아할 텐데기쁘게감사하게때를 못 맞아서인가?푸르뎅뎅윤기 자르르개구리빨리 보자폴짝벌써 나와 내 자리에 앉았다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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