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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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期盼我也能有媽媽, 那該有多好當我肚子餓, 就為我打理當我哭泣, 就緊緊~擁抱我為我哼唱美妙歌曲俯視我並燦爛微笑也會為我訴說有趣的故事…期盼我也能有媽媽, 那該有多好從早上一睜開眼, 直至傍晚入睡那瞬間都一直守在我身旁並陪伴我的媽媽好期盼我也能有這樣的媽媽我也好期盼能接受那無限~媽媽的愛和精誠喔!聖靈喲一股強烈的聖靈感動湧流過來被她擁在懷中, 安詳地沉浸在無盡的喜悅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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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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