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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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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에스더의 왕을 사로잡는 화장법–메이크업
안녕. 우리 에뽕이들!벌써 환란의 여름이 왔어. 불쾌지수 땜에 너무 화나고 짜증이 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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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어찌 지내오벌써 흰머리가 나염색하고 있는데어찌 지내오보험 광고로만 봤던 허리디스크나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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瞎眼的
봉사가 평생 바닷가의 그 많은 모래알 한 알을 보지 못하고또 하늘의 그 많은 별들을 한 개도 보지 못하고 죽듯이,인생소경 봉사들도그 많은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것을하나도 깨닫지 못하고 죽는다.-하늘말 내말 3집-눈을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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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氣是什麼玩意兒?
제때 제 시간에 할 일을 못하는 사람은 곧 게으른 사람이다.어제의 일을 오늘 하는 자,오늘의 일을 내일 하는 자를 말한다.게으른 자는 결국 풍부에 이르지 못하게 되며필경에는 인생 가난뱅이가 되고 만다.-하늘말 내말1-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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寡言
행동자는 말이 없다.행동에 답이 오므로 말이 적을 수밖에 없다.-하늘말 내말 1집-주인이 맡긴 달란트를 장사해서 이익을 남긴 종들이주인 앞에서 말이 많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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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更僵硬之前
低等動物想要改正壞習慣, 也要相當費心,身為萬物靈長的人類, 若想要改正壞習慣, 又要多費心呢?在習慣固定之前, 趕快改正吧!-天的話 我的話 1-발바닥에서 따끔한 기운이 올라왔다.살펴보니 별다른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나무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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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在馬尼拉…
除了夏天還是漫長夏天的這地方。讓我頓時懷念起從嚴冬的鄉下土屋裡飄出香噴噴的米飯味,還有那沸騰冒泡的味噌湯香味。嗯…回想著那親切淳樸的韓國鄉下景色,卻未發覺自己所待的這地方其實是熱帶國家菲律賓的馬尼拉啊。頓時心中湧起一種感覺: 打開窗戶向外望去, 伴隨著嚴寒而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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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物
今天, 從我所心愛的人那裡得到一本2012年日記簿的禮物。真的, 好開心然而, 再怎麼看卻只感到一股俗氣…不過也沒辦法。^^;;但是,得到「一整年」這份禮物的感覺,強烈地觸碰我內心,瞬間內心一陣發熱。這簡樸的喜悅, 對我而言唯有感激不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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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令您很傷心, 對吧?
由於靈與肉都穿上了屬天者的形體, 因此如今要按照那屬天者的旨意, 在地上成為屬天的新婦, 在他面前如同月亮星辰一般閃耀光芒。-天的話 我的話 2-평생을 함께 할 사이이기에서로에 대한 기대가 크다.생각없이 내 뱉은 말에도 상처 받고같이 밥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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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著之人的精神, 神的精神
하나님의 신성(神性)이 사람에게 들어오면 하나님같이 움직인다.-하늘말 내말 1-하나님은 위대하다.단순히 전지전능하기 때문만은 아니다.자신이 선포한 말씀을 정녕코 이루시는 그 정신이하나님을 진정 위대하다 말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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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全的人並不多
알고 보면 세상에는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다.성하다고 하는 자들도미친 자의 정신을 가지고 미친 행실을 자주 한다.-하늘말 내말 5-글을 쓴다고 일찍부터 컴퓨터 앞에 앉고는인터넷 뉴스 본다고 한참을 뒤적거리고배가 고프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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承認自己的矛盾是指…
사람이 잘못을 한 사람일지라도 그것을 깨우쳐주기가지혜자도 힘드니라. 첫째는 무지와 미련 때문이고,두 번째는 자기 잘못을 인정치 앉기 때문이며자기 삶 가운데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하늘말 내말 3-물론.나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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