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장 23~24절>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우리는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해야 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어떻게 예배드리는지도 모르고 하나님이 어떤 예배를 받으시는지도 몰랐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주와 예배하라.그래야 받으신다.”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 4:23~24) 이처럼 주는 다 가르쳐 주려고 오셨습니다.
신령해야 신령한 하늘나라를 압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신령한 영에 대해 알면 천국도 아니 정말 희망이 있는 사람입니다.
진정한 육의 소망은 곧 영원하고 신령한 나라에 있습니다.
고로 자기 육신이 신령한 나라를 알아야 합니다.
육을 가지고 영원하신 성삼위와 일체 되어 행해야 허무하지 않습니다.
그러려면 신령해야 합니다.
신령하면 지혜롭고, 보물도 많이 찾고 얻고, 환난 핍박이 와도 알고 하니 잘됩니다.
육이 신령한 나라를 희망하며 살아야 기쁨과 희망이니 모두 신령을 배워 깊이 깨닫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