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이 시대,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본문 .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똑같은 단상의 말씀이라도 듣는 자의 생각과 마음에 따라 말씀의 감동, 감화 차원이 좌우됩니다.
오늘 주제 말씀같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신 것이니 듣고 행하면 그의 육신이 되는 것입니다.
고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행하게 합니다.

말씀은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입니다.
말씀은 온전한 말씀을 전하고, 들어야 온전하게 삼위와 예수님을 알게 되어 그 시대 구원을 받고, 그 시대 하나님과 메시아 예수님의 육이 되어 행하게 되니 약속대로 이뤄집니다.
전능자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믿고 그 말씀을 따라 행함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기뻐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은 지금 뜻을 이루고 행하고 계십니다.

과수원이나 곡식밭에서 때 지나가기 전에 과일 퇴비하고 곡식 가꾸는 데 집중하는 것입니다.
잡초 풀이나 가시나무, 엉겅퀴를 뽑는 것이 급한 것이 아닙니다.
날씨 좋을 때 크게 소독도 해 주고 바람 불고 장마 지면 떠내려가지 않게 해 주는 것이 급하니, 그 기간에 마지막 퇴비를 하고, 소독해 주고, 열매 열릴 때 나뭇가지가 부러지니 가지를 묶어 주고 도적질 당하지 않게 울타리를 만들고 지키는 것이 더 중합니다.

모두 각자 ‘자기’라는 과수원과 곡식밭을 그리 관리하기 바랍니다.
부지런히 말씀을 듣고, 말씀을 생명시 하고 행하며 자기 할 일을 하기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절대 도우시는 삼위와 주 예수의 평강을 빌며 말씀을 귀하게 듣고, 힘들지만 행하여서 별 같은 자는 변화되어 달과 같이 되고, 달 같은 자는 변화되어 해와 같이 빛나는 자가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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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5/7/2023 16: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