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마태복음 13장 23절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잠언 28장 5절
악인은 정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사람은 자기모순과 부족한 점만 보기 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귀한 사람’인지 잘 모릅니다.
<잘하는 장점>을 봐야 합니다.
<자기가 잘하는 것>을 기록해서 보면, <자기>가 ‘귀한 자’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와 같이 <다른 사람들>도 <약점>만 보기보다 <장점>을 보고 대해야 합니다.
모두 개성대로 귀한 사람이니 <하나님과 성령님>께 간구하여 ‘마음의 눈’을 떠서 깨닫기 바랍니다.
그러면 <창조주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도 귀하게 보고 대하며, <가치>를 잊지 않고 같이 살게 됩니다.
저마다 <하나님 안>에서 ‘참으로 귀한 존재들’입니다.
<귀하게 깨닫고 아는 자>가 ‘주인’이 되니 오늘 말씀을 듣고 <자기가 왜 귀한지>, <자기가 얼마나 귀한지> 깨닫기 바랍니다.
모두 <하나님이 일생 동안 길러 주신 것>을 깨닫고, <자신>을 잘 만들고 관리하여 귀하게 쓰이며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