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하나님이 매일, 필요할 때마다 <참으로 돕고 은혜를 베풀어 주고 축복해 주시는 목적>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데 쓰고 살라 함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을 보면, <사도 바울의 신앙의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절대 중심하며, <모든 기회>를 ‘그 뜻을 이루는 기회’로 삼고 사는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매일 도와주시며 채워 주시는 것들>은 <자기 삶>만 살아가라고 주시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과 같이 살라고 주시는 것들>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전심으로 살면, 그 안에서 <자기 목적>도 다 이루어 주십니다.
<자기에게 오는 모든 좋은 기회>를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쓰고 살면, <하나님의 목적>도 이뤄지고, 그 안에서 <자기 목적>도 이루어집니다.
모두 <하나님>이 ‘참으로’ 돕고 함께해 주시는 것을 매일 잊지 말고 살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