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치되 잘 지었기 때문에 능히 요동하지 못하게 하였거니와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흔히 ‘내가 무슨 능력이 있어, 권세가 있어?’ 하지만,
우리는 하늘로부터 받은 능력이 많은데 실천하지 않아서 그 능력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의 많은 인물도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할 때 능력이 나왔습니다.
계속 실천하니 권세가 나왔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권세입니다.
물론 행함으로 인한 고통과 어려움이 오기도 하지만 오직 행한 것만 남고 쓰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귀한 말씀의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는 이것을
일 할 때도, 말씀을 전할 때도, 그리고 형제를 사랑할 때도, 용서할 때도, 이해할 때도, 그리고 화평케 할 때도 계속 써야 합니다.
실천이 능력이고 권세입니다.
모두 주를 머리 삼고 말씀을 실천함으로 능력과 권세가 충만하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