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복음 6장 67~69절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시편 119장 105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요한계시록 19장 12~13절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아멘.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기 전 그 형국을 말씀하셨을 때 많은 제자가 떠나갔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열두제자에게 너희도 떠나겠느냐 물었고 이때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이 있는데 누구에게 가리이까” 하며 주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이시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베드로는 말씀을 확실히 깨달았기에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주에게 영생의 말씀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말씀에 완전히 섰으면 예수님을 그렇게 팔아넘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주의 생명의 말씀을 듣는 것이 부활이며 영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주의 영생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을 믿고 따른 제자들은 자녀권으로 부활되었습니다.
너희도 가려느냐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이 같은 고백이 모두에게 충만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