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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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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육계의 것>도 제대로 깊이 안 하면 ‘제맛’이 안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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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상태>는 편한데, 아무것도 얻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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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음식을 제시간에 먹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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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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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생각은 ‘그릇에 담아 놓은 물’과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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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도 번호가 맞으면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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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행하다가 따라오는 ‘자체 일’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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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같이 좋아하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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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육의 생각과 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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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희망을 어디에다 두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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