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하나님 생각과 우리 생각은 다르다 (부제 : 속는 대로 그냥 두셨다. 뜻을 확인하고 하여라)

본문 .

<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하라.”


<마가복음 14장 36절>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하나님은 자기 인식과 사고대로, 차원대로 성장한 대로 대하십니다.
만사에 그러하십니다.
그러니 자기 인식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기 바랍니다.
그래도 사람이니 잘 되지 않습니다.
글 써 놓고 계속 고치면 온전한 글이 되듯이 반복하며 행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절대 의지하되,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합니다.
연구하며 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힘을 주시고 지혜도 주십니다.

하나님은 꺼지지 않는 불꽃같이 눈을 떼지 않고 보시고 살피신다고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출 3: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시 121:1~8)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하나님을 그리도 사랑하면서 산 자의 말입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불꽃같이 살피시니 모두 하나님 뜻대로 분별하고 확인하며 말씀을 듣고 그 안에 거하며 살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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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4/2025 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