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정명석 목사
할렐루야!
지금은 오늘 본문 말씀대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대할 때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가식으로 대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하는 자들이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삶을 살아갈 때도 형제를 사랑할 때도 진정으로 해야 될 때입니다.
특히나 원수 시 할 사람을 원수로 여기지 않고 사랑한 것이 진짜 원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두 그러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결국은 그렇게 해서 잘되고 형통하게 되니 모두 그러한 사람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배(禮拜)는 예도 예(禮)에, 절 배(拜) 자를 씁니다.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절을 하고 했습니다.
예배!
“예배드린다.” 해야 합니다. “예배 본다.” 하는 것은 자신이 하나님같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배 본다.” 가 아니라 “예배드린다.” 고 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대로 제대로 알고,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삶 살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