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마태복음 25 : 5 - 6
마태복음 24 : 40 -43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그렇게도 덥고 뜨거워 지옥을 연상케 했던 여름의 더위가 가을의 때가 되니 한풀 꺾였습니다. 시원한 가을의 계절이 왔습니다. 올해 절정의 좋은 한 때이니, 추워서 못하는 때가 오기 전에 예수님께서 여러분 각자에게 맡기신 일과 자기가 해야 될 일을 부지런히 신나게 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과 같이 예수님은 성경에 말하고 약속한 것을 이루기 위하여 오십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통해 공중 휴거에 대하여, 재림에 대하여 말하며 1000년 동안 혼인 잔치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 도적같이 재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육신이 예수님의 영을 맞아야 재림의 날 예수님을 맞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영이 육신을 썼을 때 지금 예수님을 맞으러 나와야 합니다.
지금은 저마다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맞으러 예수님께로 나올 때입니다.
먼저 예수님을 맞고 아직 갖추지 못한 것을 갖추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육도, 마음도, 영도 예수님을 맞고 예비하고 손대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맞는 것입니다. 손질하듯 각자를 손질하여야 합니다.
지금은 예수님을 맞는 때입니다. 예수님을 맞는 삶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맞는 일이 먼저 최우선으로 해야 될 때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예수님의 평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