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를 사랑하는 것이 낙이다

본문 .

사 11:2-3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요 그의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사 33:6

『너희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사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돈 버는 낙으로, 어떤 사람은 정치하는 낙으로, 또 어떤
사람은 예술 하는 낙 등 여러 가지를 낙으로 삼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메시아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모시고 섬기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다고 성경 본문에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주고, 원하는 것을 해드리며 그의 일을 해주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변함없이, 지구가 쉼 없이 자전과 공전을 하듯
중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사랑하고 돕는 것을 낙으로 삼고 행하시니
인생의 각종 낙이 있지만, 모두 하나님 사랑하는 것에 핵을 두고 행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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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6/4/2019 0: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