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月啊

 

  

 

你不言語
我也沈默

照得如此磊落
連人的內心也看透
更勝言語的表露

조회수
14,468
좋아요
0
댓글
3
날짜
25/9/2013

영감의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