啊, 原本以為
溪谷裡只有溪水潺潺流過
竟有山脈如流水般蜿蜒伸展
天上的雲如江水般奔騰
天上的強風則如流水般
穿越群山大地
啊, 我內心也追隨天旨意
從死裡奔流向生命
像那漂~浮而過的雲
環繞身邊的風也漂~浮而過
像那潺潺流過溪谷的水
像那蜿蜒伸展的山脈般
像那漂~浮的雲朵般
像那涼風輕拂而過
啊, 我內心也正如此
潺潺流動
정명석 목사를 소개합니다
-
13,356315
-
3,69701
-
정명석 목사의 새노래 “영광의 탈출”, 이렇게 탄생했다...
14,90238
-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에덴에서 뻗은 역사’ 찬양의 의...
40,0002123
-
59,263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