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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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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매일 도전하면서 삼위와 같이 사는 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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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가지 않으면 ‘죽은 시계’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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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문과 지식>은 ‘창조주 하나님이 창조하신 데’서 나왔다.
15,582200
기도가 간절하고 섬세하고 세밀하냐, 안 하냐에 따라서
15,790270
<섬세한 차원>이 ‘최첨단 차원’이다.
15,580310
<차원 높이는 실천>을 해라.
15,810281
<눈으로 보는 데>까지만 보이듯 <생각하는 데>까지만 생각난다.
15,758170
<모르는 자>에게 배우면 1000년을 배워도 모르고,
16,306200
사람들은 <하나님과 주 앞>에서는 ‘보통’으로 행하면서
15,601170
<작은 자>라도 ‘전능자와 같이’ 해야
15,36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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