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성삼위께 영광, 예수님께 영광

본문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하나님은 구원 역사를 위해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그 터전 위에 6000년 동안 구원역사를 펴시며 길고 긴 시간 동안 수많은 생명을 살려 주시고 각종 복을 주시며 천국같이 살게 역사해 오셨습니다.
이러한 삼위와 예수님께 영광 돌리며 사랑으로 맞는 여러분 되길 진실로 기도합니다.

유대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했지만, <형제>를 사랑하지 못해 <형제 가운데 오신 예수님>을 모르고 배척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 사랑, 예수님 사랑, 형제 사랑해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가 되고, 뜻이 이루어집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고 ‘예수님’입니다.
‘먼저는 말씀을 듣고 순종함으로’ 삼위와 예수님과 일체 되어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항상 <기도>하고, <감사의 생활>도 하며 삼위와 예수님과 같이 사는 생활 속의 사랑을 하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기뻐하며 영광을 받으십니다.

올해, 용서와 화평과 사랑의 역사로 하나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르러 모든 영적, 육적으로 묶인 데서 풀리기를 바라며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모두 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조회수
40,181
좋아요
0
댓글
0
날짜
10/1/2023 18: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