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의 하나님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그 당시 이스라엘은 3년이 넘게 가뭄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바알을 신으로 믿는 선지자들이 비가 오도록 그렇게도 바알 앞에 제물을 드렸으나, 3년 6개월 동안 비가 한 번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갈멜산 정상’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엘리야의 제단’에 불을 내려 주시고, 거짓 선지자 850명을 멸하고 나니, 그때부터 비가 왔습니다. 악을 멸하니, 하나님은 그 땅에 ‘비’를 내려 주셨습니다. 이로써 ‘엘리야가 믿고 섬긴 여호와 하나님’ 이 온 천하의 참 신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와 같이 절대신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악을 멸하시고,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주’로 믿고 ‘그를 보내신 하나님’과 일체 되면 ‘악’을 멸하게 되고 ‘은혜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악’을 멸하시고,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선의 역사의 제물을 받으십니다. 사람들은 악으로부터 극한 환난과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나?’ 하고, 낙심하게 됩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하나님’ 만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니 회개로 엘리야와 같은 심정의 기도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