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신부야, 또 일하며 주의 즐거움에 참여하자.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마태복음 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올해 자신을 구원시키고 하나님 뜻 앞에 살게 한 것이 큰일이었습니다. 자기 신앙을 해온 사람은 남긴 사람입니다. 자기 하나 챙겼으면 달란트를 상실치 않고 남긴 것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신부로 자기를 뺏기지 않고 하나님 주관권에 살았으니 착하고 충성되다 할 수 있습니다. 잘하면 인간같이 빛나는 존재가 없습니다. 제대로 충성하고 의롭게 한 사람은 그 영혼의 빛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더불어 그의 육신도 빛이 나게 됩니다. 얼굴이 예뻐서도 빛나지만, 그 하는 일로 빛이 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또 일하며 주의 즐거움에 참여하자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일을 맡기고 반드시 신경 쓰고 협조하시니 맡는 것을 겁내지 말고 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까요. 그동안 한 것을 격려해 주시고 모든 것을 인도하고 끝까지 지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내년도도 맡기시니 더 많이 해서 모두 풍부한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