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기록: 인간 최고의 한계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말씀] 정명석 목사 [본 문]본 문 고린도전서 13장 9-10절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산 정상에 올라가면, 그곳이 산의 한계라서 더는‘오를 곳’이 없습니다. 이처럼 사람에게도 ‘한계선’이 있습니다.그 한계까지 다 해야 더는 ‘오를 곳’이 없이, 사람으로서할 것을 다 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개 조금만 더 가면 ‘산 정상’에 오르듯 하는데,거기서 더 하지 않으니 ‘정상, 한계’까지 못 가고 맙니다. 한 차원 더 오르면 그 전과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한 차원 밑과 한 차원 위는 완전히 다르듯밑의 차원은 ‘초가집 100채’라면,위의 차원은‘현대식 빌딩 한 채’입니다.초가집 100채가 현대식 빌딩 한 채의 효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이렇듯 ‘차원’을 높이면, 상상도 못 하는‘완전히 딴 세상’이 됩니다.차원을 높이려면, ‘현재 차원’에서 최고로 잘해야 합니다.그 차원에서 더 할 것 없이 하면,바로 다음 차원의 문을 열고 오를 수 있습니다. 이제 계속 차원을 높이고 만족하면서, 다음 차원으로 무한히 오르는여러분이 되길 축복합니다.